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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을 대표하는 커피 스토리 

  여러분들의 주변에 대형 커피 프렌차이저들은 이미 많습니다. 비슷한 맛과 비슷한 매뉴, 비슷한 디자인까지  하지만 커피스토리는 다릅니다. 커피스토리는 벌써 4년을 넘게 광장시장을 지키며, 광장시장을 대표하는 카페로 남게되었습니다.

30만명이 넘는 사람이 찾은 커피스토리 

 커피스토리는 1달동안 외국인을 포함해 약 1만명이 사람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이 들중 평균 100여명은 외국인으로 중국 아시아 우즈백 영국 까지 매우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며, 국내에선 부산에서 광주에서 까지 찾아오는 광장시장의 대표 커피점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가 지정한 관광지도에도 표기되 있는 명실공 광장시장의 대표 커피점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맛을 보러 온 커피 스토리 이제 여러분이 오실 차례입니다. 

최고의 커피를만을 드립니다.
크레마를 직접 보세요

 

  커피스토리는 로스팅된지 1주일이상된 원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맛있고 신선한 커피의 상징인 황금색 크레마(에스프레소에 생기는 거품)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타 커피전문점과는 다른 깊고 진한 크레마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혹은 에스프레소를 시켜 직접 커피스토리 커피의 신선함을 눈으로 보세요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광장시장의 본질은 추억입니다. 저희 커피스토리는 여러분의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무료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한장은 커피스토리 벽에 한장은 직접 가져가실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여러분의 추억을 만들어 드릴 것 입니다. 

  또한 80년대 교복 부터 시작하여 추억의 간식까지 재미있는 볼 거리와 음식을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듭니다.

 자몽과 래몬차 모두 직접 집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간편하게 청을 사와도 되겠지만 커피스토리는 언제나 여러분들의 건강과 맛이 우선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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